위험자산 70% 한도·TDF·펀드 클래스까지 한번에
퇴직연금 DC형은 운용이 온전히 내 몫이에요.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처음 고른 상품에 그대로 머물기 때문에, 내 퇴직연금 계좌는 1년에 한 번 이상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해요.
위험자산이 70%를 넘으면 경고 문자가 오는데, 이는 기존 상품을 강제 매도하라는 신호가 아니에요. 새로 위험자산을 추가하지 말라는 의미이므로 기존 보유 상품은 그대로 유지하면 돼요. 위험자산 70% 경고가 왔다고 당황할 필요 없어요. 새 매수만 멈추면 되고, 기존 보유분은 그대로 두어도 규정 위반이 아니에요.
| 구분 | 해당 상품 |
|---|---|
| 위험자산 | 주식형 ETF, 주식형 펀드 |
| 안전자산 | 채권형 ETF·MMF·예금 (한도 제한 없이 편입) |
| 혼합 산정 | TDF (주식 편입 비중에 따라) |
| 매수 불가 | 개별 상장주식 (DC형에서 직접 매수 불가) |
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무는 구조예요. 디폴트옵션은 별도 지시 없이 자동으로 운용되는 기본 설정 상품이에요. 전체 가입자의 88%가 초저위험(원리금보장형)에 머물고 있는데, 3년 평균 수익률을 비교하면 초저위험은 약 3.3%, 고위험 상품은 약 16.8%로 격차가 5배 이상 나요.
디폴트옵션 상품은 위험자산 70% 한도 규정이 면제되어 100% 편입도 가능하기 때문에,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싶은 분께 유리한 선택이에요. 디폴트옵션이 내 은퇴 예정 시점과 맞는지, 수익률이 시장 평균과 비교해 너무 낮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.
운용 관리를 직접 하기 어렵거나 바쁜 분께 특히 잘 맞아요. TDF(Target Date Fund)는 목표 은퇴 연도에 맞춰 주식과 채권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상품이에요. TDF2060은 공격형으로 주식 비중이 80% 내외이고, TDF2020은 초안정형으로 채권 중심으로 운용돼요.
| 은퇴까지 남은 기간 | 주식 비중 |
|---|---|
| 30년 | 80% |
| 20년 | 65% |
| 10년 | 45% |
| 은퇴 시점 | 25% 수준 |
보수가 가장 저렴한 조합은 C-P2e 또는 C-RPe예요. 펀드 클래스 선택도 수수료에 영향을 크게 미쳐요. 앞 알파벳과 뒤 알파벳의 뜻을 알면 상품명만 보고도 고를 수 있어요.
| 표기 | 뜻 |
|---|---|
| A (앞) | 선취수수료 있음 |
| C (앞) | 선취수수료 없음 |
| P2·RP (뒤) | 퇴직연금 전용 |
| e (뒤) | 온라인 전용 |
| O (뒤) | 디폴트옵션 전용 |
상품을 교체할 때는 상품 유형에 따라 반영 시간이 다르게 걸리기 때문에, 타이밍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해요. 반드시 아래 표를 확인하고 이동하세요.
| 상품 유형 | 반영 소요 기간 |
|---|---|
| 국내 ETF | 다음 영업일 (T+1) |
| 국내 펀드 | 3~5일 |
| 해외·재간접 펀드 | 최대 2주 |
| 원리금보장 예금 | 만기 전 해지 시 약정금리 손실 주의 |
지금 바로 내 디폴트옵션 위험등급과 수익률, 이 두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.
팔지 않아도 돼요. 경고는 새로 위험자산을 추가하지 말라는 의미이므로 새 매수만 멈추면 되고, 기존 보유분은 그대로 두어도 규정 위반이 아니에요.
개별 상장주식은 DC형에서 직접 매수가 불가해요. 주식형 ETF와 주식형 펀드는 위험자산으로, 채권형 ETF·MMF·예금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어 한도 제한 없이 편입할 수 있어요.
디폴트옵션 상품은 위험자산 70% 한도 규정이 면제되어 100% 편입도 가능해요. 그래서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싶은 분께 유리한 선택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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